내년 3월이면.. 드디어 아빠가 된다. 하하
사실 아내가 아기를 갖게 된걸 안지는 좀 되었지만,
초음파 사진을 한번 보고서 알리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은 가족끼리만 알고 있었다.
지난주에 드디어 초음파 사진을 보고,
뽈롱뽈롱 뛰고 있는 아기의 심장도 볼수 있었다.
(맥박이 어른에 두배로 빠르다더니 정말 빨랐다!)
현재 크기는 약 2cm 정도?!
예정일은 내년 3월말 즈음.
내 생일을 맞춰 나올수 있나 했는데 좀 늦을듯 ㅎㅎ
그런데 아내의 입덧이 너무 심해서..
많이 걱정도 되고 옆에서 보기도 안쓰럽고..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픈게 낫겠다 싶다 T.T
빨리 씩씩하게 회복 되었으면 좋겠네..
초음파사진을 올리려 했으나,
엄마와 장모님께 보여드렸더니 '이 점이 애기냐?' 하시는 걸 보면
좀 더 형태를 볼 수 있을때 올리는게 좋을것 같다 ㅎㅎ
아무튼 이제 아빠가 되려면 마음에 준비를 단단히 해야할듯!
이미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야겠다.
inse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