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다음주 월요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인 관계로 3일 연휴다.
한국에 가서 비자를 정식으로 받아서 이제 외국에 나가는게 자유로와진 기념으로..
어딜갈까 하다가 유럽은 너무 머니까 캐나다 퀘벡을 가보자 하고 알아봤었는데,
우연히도 세계 3대 재즈 페스티벌의 하나인 몬트리얼 재즈 페스티벌이 딱 이때 하고 있는게 아닌가~
또 내가 좋아하는 Tord Gustavsen Trio (색소폰이 추가되어 Ensemble이 되었지만)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완전 기뻐했었으나.. 망설이는 사이에 표는 매진 T.T 아 진짜 아쉽다.
뭐 그거 말고도 좋은 무료 공연들이 많다고 하니 그것으로 좀 아쉬움을 달래야겠다.
내일오후부터 몬트리얼+퀘벡 해서 3박4일의 일정.
찾아보니 둘다 너무 예쁜 도시들이다.
첫 캐나다 방문이라 무척 기대가 되는군!
inseob.
